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드리치 킬리언 (문단 편집) == 능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킬리언-능력(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킬리언-능력(2).gif|width=100%]]}}} ||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해서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발휘한다. 근력이 아이언맨 슈트의 괴력을 근소하게 앞서는지 서로 주먹을 부딪히자 양쪽 다 손목이 작살나는건 똑같지만 킬리언은 그냥 아파하는데 반해 아이언맨은 뒤로 나가떨어졌다.[* 게다가 킬리언은 금방 재생해버려서 피해가 더 큰 쪽은 토니였다.] 게다가 특유의 초고열 발생 능력과 합쳐지면 아이언맨 슈트를 '''손날치기 한 방에 갈라버리거나''' 장갑판을 쉽게 절단해버리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당시 아이언맨이 만든 슈트들이 내구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마크 42의 경우 그냥 날아오다가 주변 구조물에 걸려서 산산조각나기도 하며, 트럭에 치여서 완전히 박살나기도 했다. 물론 이를 감안해도 아이언맨 슈트를 맨손으로 절단한다는 점에서 이미 웬만한 슈퍼솔져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긴 하다.] 리펄서건 연사를 몸에 닿기도 전에 전부 다 간단히 피해버릴 정도로 반응속도도 초월적이며, 신체 재생도 여타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재생 속도 자체도 훨씬 빠르고, 웬만한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은 바로 제압되거나 사망할 정도의 피해도 어렵지 않게 복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몸에 장착한 마크 42가 자폭해도 살아서 빠져나올 정도.[* 다만 본인도 자신이 마크 42가 터져도 살아남을 정도로 재생능력이 강한 지는 몰랐는지 마크 42가 터지기 전에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당황했다.] 다만 역시 재생능력에 한계는 있어서 마크 42의 자폭 후 살아나왔을때도 몸이 아예 숯덩이가 되어서 피부 조직이 몸에서 저절로 뜯겨 나갈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제대로 복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제대로 걷지조차 못하고 비틀거렸다. 마지막에 페퍼의 일격으로 결국 사망. 거기다 높은 체온을 이용해서 불을 뿜기도 하였다. 다른 익스트리스 능력자는 불 뿜는 모습을 안 보여줘서 킬리언 고유 능력인진 불확실. 일단 사빈이 불 뿜는 킬리언을 보며 잠깐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봐선 다른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은 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다른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이 이게 가능했다면 아이언 리전과의 전투 중에 원거리 견제용으로 한 번이라도 썼을 법한데 극중에서는 전혀 쓰지 못했다. 불을 뿜는 연출이 상당히 골 때려서 저평가되긴 하지만[* 사실 원작에서의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도 [[http://2.bp.blogspot.com/-hUQyna0vnK8/T7TzuuyDTSI/AAAAAAAAAIU/A9eZ4HGhWW4/s1600/fire.png|불을 뿜는 능력이 있었기에]] 그걸 일부러 오마쥬하기 위해 넣은 장면인 듯하다.] 근접 전투 위주로 싸우는 익스트리미스 능력자에게 상성상 불리한 비행하는 적들도 견제가 가능한 원거리 공격이 기능이 있단 점은 큰 메리트다. 다만 체력 소모가 상당하거나 충전 시간이 긴지는 몰라도 막상 전투 중에는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특수한 익스트리미스를 주입 받은 건지 최종 보스 보정을 제대로 받아서 여타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었다. 다른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은 같은 아이언맨 슈트들에게 여러 명이 달라붙어 집단으로 공격하지 않는 한 거의 일방적으로 발렸지만 킬리언은 토니가 직접 슈트를 착용하고 덤볐으나 토니가 슈트를 여러 개 갈아 입으며 싸울 정도로 고전시켰다. 결국 토니는 MK.42를 킬리언에게 입힌 후 자폭시키는 전법을 택했으나 대미지를 크게 줬고, 막판에 페퍼가 막타를 날려서 이긴 것이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공중전을 잘 쓰던 토니가 굳이 육박전으로 나간 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 싸우다 보니 원거리 무기는 사용하기 난해하고 어디까지나 페퍼 포츠의 구출이 목적이었기에 탐색하다 마주쳐서 육박전으로 상대할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